택시희망News

 

 

로그인회원가입개인정보수정

공지사항기사제보찾아오는길

 

 

 

 




서울시, "유인용 드론택시" 띄운다!

기자:택시희망뉴스 2020-12-01 11:08:26

국토부 제도기반 정비-서울시 인프라 투입 결실

서울시는 국토교통부와 11월 11일(수) 오전 10시 “도시, 하늘을 열다”라는 부제로 「도심항공교통 서울실증」 행사를 공동개최하고, 드론택시 비행실증에 나선다고 밝혔다.

실증에는 2인승급 드론기체 1대가 투입되며, 해발 50m 상공에서 여의도 한강공원, 서강대교, 밤섬, 마포대교 일대 1.8km를 두 바퀴(총 3.6km) 약 7분간 비행한다. 서울의 중심이자, 우리나라 최초의 비행장이 있던 여의도에서 비행한다는 점에서 의미가 더 크다.

이번 비행실증에 투입되는 기체는 중국 이항社의 2인승급 기체(EH216)다. 드론택시용 기체(electric Vertical Take-off & Landing, eVTOL)는 ⓛ전기동력(친환경) ②분산추진(저소음·안전) ③수직이착륙(도심공간활용) 기술을 바탕으로 개발되고 있다.

현대차에서는 금년 초 CES에서 우버社와 협력해 개발 중인 기체 모형을 전시한 바 있으며, 2028년까지 8인승 드론택시 기체를 제작해 상용화할 예정이다. 한화시스템은 미국에서 오버에어社에 2,500만 달러를 투자하여 기체 개발 중에 있다. 금번 행사를 통하여 국내 기업들의 유인 드론택시 기체 개발 및 상용화도 촉진 될 것으로 기대된다. 국내업체로는 볼트라인, 드론월드 등에서 자체기술로 개발 중인 기체의 비행장면을 원격으로 중계한다. 미국 리프트 에어크래프트社는 1인승급 기체(헥사)를 전시하고 레저·응급구조 등 eVTOL 기술의 다양한 활용 가능성을 선보인다.

서울시는 국토부가 정부의 「한국형 도심항공교통(K-UAM) 로드맵」(이하 “로드맵”)의 후속조치로 「항공안전법」 등 제도적 기반을 정비하고, 시가 드론택시 등 인프라를 투입해 마침내 유인용 드론택시를 서울 하늘에 띄울 수 있게 됐다고 밝혔다.

서울시는 이번 비행실증에 투입한 드론택시 기체를 활용해 내년에는 도심항공교통 실증에 관심을 보인 대구, 제주 등 지자체 외에 타 지자체의 추가 비행시연도 신청 받아 추진함으로써 차세대 교통수단인 유인드론택시가 다양한 지역에서 서비스되도록 협력관계를 구축할 계획이다.

<Copyright ⓒ 미디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출처표시>
출처를 표시한 기사와 사진은 작성자,또는 택시희망News 에 있음.


  목록보기

 

자유기고

 

권차용쐬주한잔 

 

 

 

 

 

주소: 서울시 강서구 가양동 1487 가양테크노타운 7층 ㅣ 발행.편집인: 강승규 ㅣ 대표전화 02-2291-4241 팩스 02-2299-4241

택시희망 News의 모든 콘텐츠를 커뮤니티, 카페, 블로그 등에서 무단 사용하는 것은 저작권법에 저촉되며,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2008-2021-09-25 17:21:39 택시희망 News.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