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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벌이 수단, 플랫폼 택시 가맹사업 ! 택시문제 근본을 해결 할 수 없다!

기자:택시희망뉴스 2020-08-03 14:33:53

택시운송시장에서 카카오모빌리티의 공격적인 사업 행보가 독점시장을 구축하면서 플랫폼 택시의 전국적인 확장과 운행 대수 급증에 따라 플랫폼 택시 간 서비스 경쟁이 치열하게 불붙고 있다.

2014년 우버의 한국시장 진입부터 택시앱이 본격적으로 등장하였고 정부가 우버를 막아주면서 카카오 택시가 뜨게 된다. 카카오모빌리티는 특허청에 카카오T 포인트라는 상표를 출원하고 카카오T 앱 안에서 포인트를 적립과 충전, 선물하는 등 현재 택시기사를 대상으로 포인트 제도를 운영 중이다.

티머니onda 택시는 콜당 심야에 1만원 출퇴근시간에 3천원의 현금을 지급하며 금요일은 티머니onda 택시를 타면 승객에게 스타벅스 기프티콘을 지급한다. 또한 처음 onda를 타면 5천원 온다 등 다양한 이벤트를 시행하고 있다.

반반택시는 앱으로 일반택시를 불러서 타면 자동 결제되는 요금의 최대 5%가 쌓인다. 심야시간에 목적지가 같은 동승자끼리 합승도 허용한 형태이다.

KST모빌리티는 마카롱택시 내 상업광고 사업을 추진하면서 앱미터기 적용과 함께 수요·공급량에 따라 요금을 탄력요금제 및 선불요금제 방식의 단거리 택시합승 서비스를 시행하려고 한다.

그동안 카카오가 시작은 선 한척 무료 콜서비스를 시행하며 업계의 환심을 사면서 차곡차곡 빅데이터를 수집하였고 이를 기반으로 택시산업 전체를 흔들면서 전국적인 독점을 강화하였다. 급기야 시장은 택시문제의 근본을 치유하겠다는 가치는 존재하지 않으며 플랫폼 가맹사업만 성공시켜 돈벌이만 잡으면 된다는 식의 사업 발상에 심각한 문제가 야기되고 있다. 특히 규제 샌드박스를 통과한 택시 차고지 밖 교대 서비스는 불법적인 차고지 밖에서 맞교대를 시키며 1차제까지 허용한다면 현장은 참으로 개판이 될 것이다.

이는 ICT 관리시스템을 기반으로 기사의 차고지 밖 근무교대가 가능하다는 판단으로 ICT 규제 샌드박스 심의위원회는 플랫폼 택시의 경우 차고지 밖에서도 원격으로 운송기록이나 교대자관리, 배차관리가 가능한 것으로 판단했다니 결국 1차제 등으로 전락한다는 확신으로 심각한 우려를 하고 있는 것이다.

결국 택시운송가맹사업을 하는 카카오모빌리티와 KST모빌리티외 중소 플랫폼 택시까지 제멋대로 택시기사 차고지 밖 근무교대가 허용 될 것이란 예측하기에 탁상행정에서 출발한 차고지 밖 교대는 또 다른 큰문제가 야기될 것이다, 이처럼 택시시장이 카카오를 비롯한 플랫폼택시의 무제한적인 도전으로 택시 산업이 초토화 되고 있는데도 기존의 택시산업에 종사하고 있는 각 단체 지도부들의 무한한 책임은 엄정한 비판받아 마땅하다. 국토교통부는 내년 4월부터 가맹형 택시에 대한 요금 등 규제를 완화할 예정이나 법 시행 전이라도 다양한 서비스 출시를 유도하기 위해 이번 규제 특례를 허용하게 됐다고 밝히고 있다. 플랫폼택시와 모빌리티만 혁신하면 된다고 규제를 풀어서 시장에 맡기겠다는 것은 웃기는 관허사업인 꼴이다.

이처럼 무질서하게 택시정책을 펴간다면 플랫폼 업체가 시장을 장악한 후 수익증대를 위해 택시업계는 공멸 할 것이다. 택시업계는 제발 정신 좀 차리고 더 이상 모빌리티 업계와 정부로부터 질질 끌려다니며 죽어가지 말고 즉시 택시 종합 대책 T/F를 구성하여 택시산업의 모든 문제를 파헤치는 진단과 대책을 세우고 새롭게 택시를 살려 낼 것을 간절히 촉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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